티스토리 뷰
목에 생선가시 걸렸을때 해결방법
우리가 밥을 먹으려고 하면 다양한 반찬과 함께 골고루 밥을 먹습니다. 그냥 먹기에는 아쉬우니까요. 여러가지 반찬에 곁들이면 좋겟죠
일반 가정식 백반도 그렇고요. 찌개와 함께 여러가지 고기 그리고 나물등 다양한 반찬을 같이 먹으면 배가 부른데요. 아이들도 그렇고요. 한반에 많은 양을 먹기도 합니다.
그러면 과식을 하거나 채하게 되죠. 아이들은 허겁지겁 먹다 보니 제대로 씹지도 못하고 그냥 꿀꺽 삼키는 경우가 많아요
물론 어렸을때는 아무 상관이 없겠죠. 다양한 음식을 맛있게 먹으면 그나마 낫겠죠.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오히려 소화기능이 떨어지고 나면 오히려 위에 부담이 되죠
그리고 건강에도 안좋은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보통은 20-30번 씹어 먹는게 좋다고 하는데요. 그게 제대로 안될때는 특히 물말아 먹는것도 조심해야 겠지요
국과 물을 먹는 것은 좋은데 밥알을 그냥 잘 씹지 않고 꿀꺽 삼키게 되니까요. 더욱 조심하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반찬중에는 다양한 반찬이 있는데요. 특히 생선을 먹을때는 가시를 잘 골라서 먹는게 좋겠죠. 나도 모르게 가시가 굵은 것을 삼키게 되면 목에 걸리기도 합니다.
특히 가시가 굵은 생선들이 있어요. 가재미 같은 것은 정말 가시가 어떤것보다 굵고 강해서 한번 걸리면 정말 잘 빠지지도 않고 삼키기도 힘들기도 합니다.
누구나 이런 경험을 많이 겪었을 뻔 한데요. 그렇다면 이런 가시를 어떻게 제거하는지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은 절대로 가시를 삼켰다고 해서 당황하면 안됩니다. 침착하게 대응을 해야 하고요. 일단은 현재 먹는 밥과 반찬을 중단을 해야 겠지요
그리고 손가락을 넣어서 또는 기타 물체나 젓가락등으로 목에 넣어서 가시를 괜히 빼내려고 햇다가는 오히려 더 깊숙히 안속에 들어갈수 있음으로 특히 조심을 해야 겠지요
목주변 조직등을 오히려 손상시킬수 있다는 것에 주의를 해야 겠습니다. 그리고 통증에 완화되도록 냉찜질하는게 나을수 있습니다.
가시를 압박하거나 뽑으려고 하지 말고 병원에 응급실에 가는게 제일 중요하고요. 그렇게 깊이 박히지 않은 생선가시라고 하면 다음과 같은 방법을 해보는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일단 물을 먹어서 한번 삼켜보려고 하든가 아니면 밥이나 이런것을 먹고 꿀꺽 삼키는것도 하나의 방법이죠. 아니면 토하려고 하는 것도 좋고요
아무튼 이제 어른이라고 해서 밥먹을때 가시가 걸리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음으로 항상 우리가 생선반찬을 먹을때는 가시를 같이 삼키지 않도록 주의하는게 좋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