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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고 기괴한 울음소리
고요하던 숲이 뭔가의 움직임으로 흔들린다.
울음소리를 따라가다 만난 숲의 주인공
리머이다.
마다가스카르 숲에서는 희귀한 동물들을 만나볼수 있다
리머라 불리는 여우원숭이도 그중에 하나이다.
한참 낮잠을 즐기는 붉은 여우원숭이
여우원숭이들은 대부분 시간을 잠을 자거나 먹는일로 보낸다.
특히 좋아하는 메뉴는 신선한 과일이다.
호랑이꼬리 여우원숭이 손에 묻은것조차 아까운가 보다.
먹고 또 먹고 갈색여우원숭이
틈만 나면 먹어된다. 가시가 돋힌 선인장도 예외일수는 없다.
여기 이녀석은 누워서까지 먹네요
여우 원숭이들은 무리 생활을 한다. 보통 2-10마리 정도가 몰려다닌다.
녀석들이 몰려다닐때 살펴보면 독특한 모습을 발견할수 있습니다.
서열에 따라 움직이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브라운 리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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