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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금 봉투 쓰는법 안내
우리가 살다 보면 여러가지 사건 사고가 많이 있습니다. 사람 사는게 나혼자 사는게 아니니까요. 기쁨은 같이 기뻐해주고 슬픔은 같이 나누는게 우리 삶의 덕이 아닐까 싶어요
나혼자 독불장군처럼 혼자사는게 아니니까요. 우리 주변에는 어렵게 사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들 모든 집안 사정을 우리가 잘 알고 항상 내일 처럼 돌보는게 쉽지 않은것 같아요
하지만 주변에는 정말 진심으로 내가 잘 되기를 바라고 나를 걱정해주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어떤사람들은 이것을 역이용하기도 해요
내가 잘되면 오히려 배아파하고 사촌이 땅을 사면 배아파 하는것처럼 사람이다 보니 본인먼저 생각하는 이기주의가 항상 팽배해 있는것 같아요
그래서 우리는 살면서 자신의 성품과 인격을 함양하기 위한 다양한 독서나 아니면 봉사 기타 여러가지 사회활동을 통해서 자신의 인격을 갈고 닦는게 중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요즘 여러가지로 주변사람들과 관계를 형성하려고 하면 다양한 경조사를 챙기기 마련입니다. 물론 성공하고 잘되거나 결혼식이면 당연히 찾아가서 같이 기뻐해주는게 정답이죠
그리고 당연히 연세가 많거나 노인분들 연로하신 분들은 이제 곧 건강이 안좋아서 여러가지 이유로 누구나 죽음을 피해갈수는 없으니까요
병들어 죽기도 하고 아니면 다양한 사고로 인해서 다양하게 사람들이 생을 마감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게 우리 주변에 아는 지인이 이렇게 연락을 오면 우리가 무시를 못하죠
그렇다면 이렇게 우리가 조의금을 내려고 하면 물론 봉투에 자신의 이름과 함께 적기도 하지만 앞에 어떻게 적어야 하는지 헷갈릴경우가 있습니다.
경황이 없으면 더더욱 생각이 안나요. 그래서 조의를 표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께요. 그리고 조의금에 어떻게 표기를 해야 하는지도 우리가 미리 기록을 해놓으면 다음에 갈때 참고해서 우리가 이용하면 좋을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한자와 한글로 각각 안내 이름을 적을수 있는데요. 애도나 추도 추모등의 내용을 우리가 각각 영혼을 위로한다고 되어있습니다.
봉투 겉면에 위와같이 한자와 함께 한글로 같이 적어도 되겠죠
그리고 뒷면에는 자신의 소속을 밝히는게 좋겠죠
조문순서는 위 사진과 같이 입구를 통해서 조객록에 각각 부의금을 전달하고 이용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재배와 조문을 하면 됩니다.
당연히 옷은 조의를 표한다는 의미로 해서 검은 옷을 입는게 좋겠죠. 아무튼 미리 해당 예의를 갖추고 준비하면 나중에 내가 가야할 경우에 대비해서 위의 순서대로 이용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