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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 빨라지는법 배우기
우리가 중고등학교때 보면 항상 체력장을 합니다. 그래서 아이들끼리 자신의 체력이 어느정도 되는지 테스트를 많이 합니다. 똑같은 또래 아이들에 비해 우리 아이가 너무 체격조건이 외소하지는 않은지 아니면 혹시 차별을 받는것은 아닌지 아이들이 굉장히 민감해 합니다.
아무래도 사춘기이기 때문에 다양한 아이들의 친구관계에 영향을 받는 것은 사실이에요. 혹시나 키가 많이 작으면 아니면 몸무게가 뚱뚱하거나 아니면 마르면 엄마들의 걱정은 계속해서 될수밖에 없는데요
이왕이면 몸도 건장하고 훨씬 튼튼한게 부모님 입장에서는 아무래도 고마운 일이요. 보통 체력장 종목으로는 체육시간에도 많이 배우긴 하는데요
100미터 달리기 오래달리기 그리고 턱걸이 윗몸일으키기 멀리뛰기등 우리가 육상 올림픽에서 봐왔던 다양한 종목등을 한번씩 합니다.
항상 주로 빠지지 않는 것은 100미터 달리기인것 같아요. 요즘은 100미터가 너무 길다 싶으면 50미터 달리기도 하는데요. 이렇게 자신의 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방법은 무엇일까요?
또 우리가 군대에 가서도 열심히 일을 하기도 하는데요. 군대 가기전에 자신의 체력을 조금 향상을 시켜야 겠지요. 그럴려고 하면 또 달리기도 꾸준히하는게 좋습니다.
군대가서도 아침일찍 일어나면 바로 아침 체조와 함께 구보도 빼놓지 않고 있는데요. 또한 공무원이 되려고 해도 소방공무원이나 경찰공무원은 아무래도 체력이 밑받침이 되야 하니까요
달리기를 빠지지 않고 계속하는 것을 알수 있어요. 범인이나 아니면 불이 났을때 체력이 없으면 이런 무거운 것을 들수도 없고요. 회사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나이가 들면 본인 체력이 점점 약해지니까요 무거운 역기를 들기도 하고 아니면 심호흡 운동을 꾸준히 하는게 제일 상책인것 같아요. 그래서 어렸을때부터 그냥 달리기 빠른 사람이 부러웠어요
축구선수들도 보면 종종 축구경기를 자주 보니까요 100미터 주파수가 11초대라고 하면 엄청 빠르죠. 부러울따름이죠. 그래서 자신의 신체능력 향상을 위해서 어떻게 하면 달리기를 빠르게 하나 우리가 고민이 되네요
먼저 어느정도 신체 조건이 갖추어줘야 하겠죠. 그리고 지속적인 훈련이 뒷받침 되야 합니다. 내가 물론 전문 선수가 되지 않는이상은 뭐 꾸준히 할필요는 없겠지만 자신의 건강을 위해서라도 하루의 일정 시간을 달리기 하는데 힘쓰는게 중요합니다.
그다음으로 세부적인 스킬인데요. 마라톤이든 일반 단거리 달리기이든 호흡법이 중요해요. 짧게 호흡을 하는게 오히려 도움이 되고 또 보폭도 자신의 키에 따라서 많이 벌릴지 적당하게 어깨벌릴지 자신에게 맞는 것을 찾으면 됩니다.
달리기 빨라지는 법은 별다른 방법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부지런히 자신의 열심히 정진하고 노력하면 어제보다 1초라도 빨라졌다고 하면 성공했다고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