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빌려준돈 받는법
우리가 되도록이면 다른사람과 돈거래를 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그냥 제일 좋은 것은 내가 꾸어주는게 좋겠죠. 내가 빌리면 정말 고달픕니다.
나는 두발 피고 잠을 잘수가 없어요. 요즘 세상에 빚을 진다는게 어쨌든 나한테 소중한 돈인만큼 다른사람에게도 값진 돈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그런데 내가 그사람에게 아쉬울때는 돈을 빌리는데 돈을 빌리고 나서는 입을 싹 닦는 경우도 많이 있어요. 이런경우를 우리는 피해야 겠지요
그리고 나중에 내가 갚으라고 하면 오히려 역으로 내가 을이 되는 경우가 많아요. 오히려 꿔간 사람은 언제 꿔갔는지 모르게 큰소리 뻥뻥 치는 경우를 많이 보게 됩니다.
이런 경우를 우리가 주의를 해야겟지요. 되도록이면 친구든 아니면 가족이든 돈거래를 안하는게 상책인것 같아요. 어디가서든 돈이 많다 돈을 많이 번다 이런 내색을 안해야 겠습니다.
안그러면 계속해서 돈을 빌려달라고 꿔달라고 그런 사람들이 막 몰려들기 때문이죠. 나 자신 사람의 가치를 오히려 돈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색안경을 끼고 요즘은 자본주의 사회이니까요. 돈이면 뭐든지 해결된다 생각을 하고 당장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돈을 빌리는 경우를 우리는 수도없이 보니까요
따라서 우리가 제일 좋은 것은 돈을 빌려주지 않는 것이고 내가 아무리 돈이 많아도 돈이 많다는 것을 티를 안내는게 제일 상책이죠
부자이면서도 돈이 없는듯 그렇다고 너무 가난하다고 하면 오히려 사람들이 아무도 나를 거들떠 보지도 않고 무시하기 마련이니까요
그냥 적당하게 보통의 사람이라 생각을 하게 만드는 것이죠. 한번 얻어먹으면 한번 사고 이렇게 주고 받는 예의는 지키는게 상책이겠죠
그런데 피치못하게 돈을 빌려줬다고 하면 우리는 차용증을 쓰는게 좋겠죠. 언제 어떻게 누구한테 얼마를 빌려주고 언제 갚겠다 이런 증서를 하나 작성하는게 좋겠죠
그리고 그다음으로는 공증 받는것도 필요하죠. 법원의 절차에 의해 만약에 못갚는 경우에는 어떻게 차압 가압류가 들어가는지에 대한 기본 법적인 효력이 있도록 해당 증서를 만드는게 필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