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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서 디자인한게 시장에 제품으로 출시될때 기쁨을 표현할수가 없다.

길거리나 매장에 갔을때 매장에 진열되거나 디스플레이되거나 사람들이 직접 그가방을 메고 다닐때

 

 

이분야에서 스포츠 백은 가장 기본이라고 합니다. 처음 기본단계를 밟아 나가면서 패션 악세사리부터 해서 모자나 목도리나 가방을 가지고

 

모든 물건마다 각자 개성에 맞는 디자인을 갖고 태어난다.

 

올해의 디자이너 상을 수상해서 모든 세상의 사물을 다 디자인해서 내가 만든 디자인으로 꽉 채워보겠다는

 

허황되지는 않다고 생각을 합니다. 자타가 공인하는 국내 최고의 디자이너 그에게도 힘든 시절이 잇엇습니다.

 

 

지금 어렵게 느끼는 것은 설득하기 입니다. 분명히 이것이 좋은 디자인인데 클라이언트가 의뢰회사에서 내가 제시한 좋은 디자인을 받아들이지 않을때 어떻게든 설득해서 받아들여야 하기 때문에 그런 과정이 어렵습니다.

 

 

답답하고 화나고 중간에 관둬야 하나 이런생각도 듭니다. 지금은 디자인 전문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핸드폰에서 가전제품까지 그의 손을 거치고 잇습니다.

 

 

기억에 남는 제품디자인은 회사를 문닫아야 하나 미국에서 입찰을 하게 되는 아이템이 잇었는데 그것을 가지고 가서 당해년도에 미국에서 마켓쉐어를 3위까지 올라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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